Connecting
People
and
Cultures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인트락스

FAQ

Q. 6학점 이수는 어떻게 하나요?
학점 이수는 오페어 참가자가 미국의 문화를 더 다양히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혜택입니다.
학교 선정은 지역관리자의 추천리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강과목은 다양하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과목은 수강할 수 없으며, 온라인 코스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학점이수 후 Educational Requirement라는 학점이수 증명서를 본 재단에 제출 바랍니다.
Q. 면허가 없으면 안 되나요?
미국오페어에 참가하는 대다수의 참가자가 사회초년생이기에 프로그램을 시작함과 동시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허가 없더라도 이를 취득하여 운전할 수 있다면 미국 오페어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Q. 영어로 말하는 것도 두려운데 호스트가정과의 인터뷰, 비자인터뷰는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오페어케어 재단은 원활한 호스트가정 인터뷰 및 비자인터뷰를 통해 최대한 참가자의 인터뷰 준비를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오페어케어 재단은 개인별로 J-1 오페어 프로그램 적격 여부를 확인해 드리며, 원활한 진행을 최대한 지원해 드립니다.
Q. 보육경험이 부족한데 어떻게 준비하나요?
보육경험의 인정범위는 매우 다양합니다.
정기적으로 아동과 함께한 경험이라면 기본적으로 모두 인정가능하므로, 오페어케어와 가능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미국오페어가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호스트가정과의 매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보육경험, 운전, 영어실력입니다.
참가자에 따라 이를 준비할 기간이 상이하므로, 원하는 시기에 맞추어 출국하기 위해서는 오페어케어를 통해 전문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Q. 미국오페어는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없나요?
미국오페어는 다른 국가와는 달리 미국 국무부에서 직접 인가한 재단(스폰서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미국오페어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스폰서기관의 심사를 거쳐 DS-2019 (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Exchange Visitor J-1 Status)를 발급받아야 비자인터뷰를 응시할 수 있습니다.
총 15개의 인가재단 중 한국에서 직영재단을 운영하는 곳은 저희 오페어케어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