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페어란 미국호스트가정에서 생활하며 보육활동, 문화교류 및 체험이 가능하며, 숙식과 급여를 제공받는 것을 뜻합니다.
전 세계 40개국 이상, 70,000명 이상의 오페어 참가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향한 첫 걸음, 오페어케어와 함께하세요!
미국 국무부 지정 공식 재단
미국대학에서 6학점 수강, 미국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영어 및 미국문화 습득
전세계 오페어와 정기미팅, 커뮤니티 활동,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숙식 및 급여 제공,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미국오페어는 J-1 문화교류비자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미국 국무부에서 인가한 재단에서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에는 총 15개의 재단이 존재하며, 현재 한국에서 직영재단을 운영하는 곳은 오페어케어가 유일합니다.
인트락스 오페어케어는 재단이 직접 모집하므로 중간에 유학원이나 브로커가 없이 참가자를 직접 선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속하고 정확한 참가자 관리가 가능합니다.
가장 많은 호스트가정을 보유하여, 빠른 호스트가정 매칭을 지원합니다.
정확한 비자인터뷰 및 생활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원자들의 적응 및 생활을 돕습니다.
워킹홀리데이 | 오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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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워킹과 홀리데이를 조합한 단어에서 엿볼 수 있듯이 간단한 업무를 통해 체제비 부담을 줄이고 자유여행을 즐기려는 참가자에게 적합 |
1년 동안 미국 현지가정에서 생활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지원자에게 적합. 영어유치원 또는 관련 업종 종사를 위한 커리어 개발 가능 |
장점 | 본인의 능력에 따라 돈을 벌며 여행할 수 있음 |
다른 모든 해외유학프로그램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저렴하며 안전함. 또한 미국가정에서 직접 생활하기에 제대로 문화체험과 영어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음 |
단점 | 사무직보다는 노동중심적 업무가 많음. 사무직 근무를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문화에 대한 이해, 언어실력이 요구되므로, 어학연수가 필요한 지원자에게는 다소 기회가 적을 수 있음 |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의 구조상 개인적인 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이 있음 |
*워킹홀리데이는 호주, 영국 등의 국가에서 외국의 젊은 방문자들이 파트타이머로 일하며 돈을 벌고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